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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까지 청문회를 보다가 산회하는 걸 보고,
끝났네, 별 내용도 없고 하고, 그냥 잤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니 뉴스가 쏟아지더군요.
뉴스타파..
탐사저널리즘은 어디가고? 주간동아 베껴쓰기라니..
이부분에 대해서 팩트TV에서 보도한 내용이 있어서 소개합니다.
정리하면
뉴스타파 보도의 문제점.
1. 뉴스타파가 추구하는 진실보도 탐사보도와 거리가 멀다
(탐사보다 란 겉으로 들어난 것을 좀 더 깊이 취재 분석 후 보도하는 것이다.)
2. 후보자의 말이 거짓이라 단정짓고 주간동아 녹취파일을 가지고 탐사, 분석 없이 급하게 작성하여 기사를 올렸다.
3. 뉴스타파 기사의 원칙인 당사자의 반론을 같이 게재하지 않았다.
진실은 후보자가 동생인 윤대진을 보호하려고 한 말이었다는 거.
뉴스타파 안습입니다.
좀 제대로 합시다.
기레기 되지 말고.
같은 하늘아래 작은앙마가
ps. 뭐야 윤석열씨 의리남도 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