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j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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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2-08
leekc38317 님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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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리벱니다...
축하해 주세요, 드디어 제가 취직을 했습니다...
일자리 찾아 헤멘지 언 10개월
너무 기뻐 눈물이 다 나는군요...
야문의 가족들과 함께 하고파 이렇게 씁니다...
지금 일자리 찾고 계시는 야문의 가족님들 좌절하지 마시고 희망을 가지세요...
지금까지 제 이야기 보아주셔서 감사하구요...
다들 즐넷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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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취직을 하셨다니 축하드립니다...^^
저도 얼른 취직을 해야지.. ㅠ.ㅠ
항상 열심히 생활하시길....
지금도 일자리를 찾아 이산 저산을 뒤지구 다니는 산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