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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오늘 지인한테 들은 이야기.
무상 | 추천 (24) | 조회 (741)

2019-07-15 22:53

이 사람은 수입과 관련된 일을 하고 있는데.

 

물론 미국 중국 일본 싱가폴 등등을 다니고 있습니다.

 

그 사람과 밥먹다가 이야기가 나오던데.

 

자기가 알기론 이미 삼성과 sk 그리고 정부는 몇달전부터 감지를 하고 준비를 하고 있었고.

 

세계 11위의 경제력을 가진 나라가 이런것에 발목을 잡힐것도 아니고 ..

 

대통령이 벨기에 방문 목적도 이와 연관이 있는거고.

 

일본 불화수소 개인 기업이 아닌 유럽 기업과 합작 회사.

 

근데 그 유럽 기업이 삼성과 아주 친밀한 기업임.

 

특히 삼성은 벌써 준비단계 도입 몇개월치 확보 상태에서 국산 제품으로 대체 하면서 러시아산 등으로 다변화 하면서 실험시작.

 

국내 회사는 모르겠지만 최근 주가 상승중

 

그냥 편하게 사용하던 데로 하는게 제일 편하긴 한데 물론 라인이 바뀌고 공정이 바뀌고 일은 힘들지만.

 

이미 미리 알고 대비상태 이기에 당장의 어려움은 있어도 본격적인 궤도에 진입하면 오히려 더 저렴한 가격이 형성된다고 함.

 

그리고 또하나 어차피 우리 나라를 먹고 살리는 반도체 이기에 그에대한 준비는 한거고 다른 제제를 왜구들이 한다해도 차라리 국산으로 얼마던지 대체가 가능.

 

포화 상태인 반도체 에서 6개월은 어느정도 예상한 기간임.

 

중국이 관망 하는것은 이참에 한국 대기업들이 중국 화웨이와 손잡고 새로운 기술 개발을 위한 합작을 노리고 있고.

 

이것을 미국은 상당히 경계중.

 

일본 선거 끝난후 트럼프 필살기 분명 나올것이라함.

 

그래서 제 생각은 저도 쪽바라 왜구를 워낙 싫어하는 사람이지만.

 

그나마 기술을 믿어서 집사람 왜놈차 사주고 하도 열받아 중고 시장에 알아보니 잘 안팔릴것 같다고  ㅠㅠ

 

아무리 삼성을 욕하고 대기업을 욕하지만 적어도 이런 상황은 미리 예측은 했었다고 봅니다.

 

좋은게 좋은 거라고 그냥 사용 하던데로 하면 서로가 편한데 차라리 처음엔 고달프도 이참에 탈일본은 과속화 될것은 분명해 보이네요.

 

그리고 한국인들 한번 뭉치면 원숭이 저것들은 그냥..

 

불매운동 보다 핵심 산업을 건드린 아베는 가장 아킬레스건이 여행 이라는데.

 

일본 지방 경제는 거의 관광객에 의존 합니다.

 

거의 25프로를 차지하는 한국 관광객들 무시 못합니다.

 

아베는 위안부가 문제가 아니고 북한과의 관계 즉 종전선언과 더불어 평화 선언을 가장 두려워 한다는 겁니다.

 

도저히 일본이 들어갈수 없는 구조.

 

자유당 같이 툭하면 북한 끌여 들어서 재미를 본 아베가 더이상 말을 못한다는 거죠.

 

지금 일본 경제계와 정부가 서로 엊박자 중인데 그냥 이참에 새롭게 관계 설정을 하는것도 오히려 괜찮아 보입니다.

 

지들 때문에 한국이 이렇게 성장 했다고 맨날 하는말인데.

 

잘되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