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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를 참신하게 하는 일본 짐승 장관 새끼
FoRuM69 | 추천 (48) | 조회 (623)

2019-07-29 14:22

日, 내달 만료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유지 희망 확인

이재준 입력 2019.07.29. 12:54

 

스가 관방 "연대할 과제는 연대한다" 강조 
부산시 행정교류 중단에는 "장래 관계 위해서 계속해야"

【도쿄=AP/뉴시스】스가 요시히데 일본 관방장관이 12일 도쿄 총리관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2017.02.12

【도쿄=AP/뉴시스】스가 요시히데 일본 관방장관이 12일 도쿄 총리관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2017.02.12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일본 정부는 29일 내달 만료하는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에 대해 유지할 방침을 확인했다고 지지(時事)와 아사히 신문 등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관방장관은 이날 오전 정례 기자회견에서 한일 관계 악화로 한국 내에서 GSOMIA 파기

여론이 제기되는 것과 관련해 이같이 밝혔다.

 

스가 관방장관은 GSOMIA에 대해 "한일이 연대해야 할 과제는 확고히 연대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런 점에 입각해 적절히 대응하겠다"며

연장을 바란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런 발언은 강제징용 배상판결에 대한 사실상 보복조치로서 내달 2일 각의가 결정하는 '화이트국가에서 한국 제외' 방침을

번복하지는 않겠지만 대북, 한미일 공조 틀 내 협력은 지속하겠다는 일본 정부의 의도를 확인했다는 지적이다.

 

또한 스가 관방장관은 부산시가 일본과 행정교류를 관계 개선 때까지 잠정 중단한다고 발표한 것에는

"대단히 우려된다"고 밝혔다.

스가 관방장관은 "한일 정부의 관계가 어려운 상황이라도 양국 관계의 장래를 위해서 상호이해의 기반인

국민간 교류, 자치체 간 교류는 이제부터도 확실히 계속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스가 관방장관은 향후어떻게 대응할지에는 "이런 유의 교류는 중요하다는 방침에 따라 적절히 대처하겠다"고

언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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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극우 새끼들은 학문적으로 굳이 분석할 필요가 없는 집단입니다.

그다지 고차원적이지도 않은 놈들이지요.

 

집안 자체가 예전부터 노략질을 일삼던 집구석의

후손들입니다. 지금은 양복 입고 관직을 차지하고 있으니 겉으로는

정상적으로 보이지만 기본은 왜구입니다. 

 

이 새끼들 상대할 때는 그냥 무조건 강하게 나가면 됩니다.

협상이니 뭐 이런거 필요없어요. 너죽고 나살자 이렇게 나가면

겁먹게 되어 있습니다.

 

왜구들은 강한자에게 약하고 약한자를 능멸하는 놈들입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좆밥같이 보였기에 계속 능멸해 온 것입니다.

토착왜구당이 오랫동안 집권하다 보니 한국 국민들은

토착왜구당에게 종속되어 있는 개돼지로 보이니

토착왜구당의 주인인 일본 왜구 본진이 우리 한국 국민을 사람으로 취급했겠습니까.

 

이들이 지금 우리를 경제적으로 침략한 것은

그동안 개돼지로 보다가 조금 자세히 보니 그들과 이제 동급 비슷하게

보이니 칼을 뺀거죠.

 

굳이 왜구들에게 사람 대접 받는다고 해서

우리가 기뻐해야할 이유가 없지만 이제는 상대 해 주겠다고 하니

우리도 칼을 빼야죠.

 

이 대목에서 우리가 고개 숙이면 왜구들은 "저거 봐 역시 개돼지들이야"

이렇게 취급하며 더 노략질을 할려고 할겁니다.

그리고 한국에 있는 토착왜구당은 원조 왜구 주인님 힘을 더 믿고

한국 국민들을 더 혹독하게 밟을려고 할겁니다.

우리들 이미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이명박, 최순실 발에 밟혀 봤잖아요.

토착왜구 새끼들은 완장만 팔뚝에 채워주면 미치는 놈들입니다.

 

그나마 최근에 문재인 정부가 일전을 불사하겠다며 강하게 나가고

깨어있는 시민들이 일본 불매 운동을 자발적으로 대대적으로 들고 일어 나니

원조 왜구가 잠깐 숨 고르기를 하는지 아니면 겁을 먹었는지

화이트리스트 제외는 강행하겠지만 지소미아는 그대로 유지하고 싶다는

개소리를 시전합니다.

 

아마도 왜구들도 이제 상황 파악이 되고 있는듯 합니다.

패배가 보이니 이쯤에서 명예로운(?) 퇴로를 만들려고

수작중일겁니다. 근데 이렇게 우리가 강하게 왜구를 토벌할려고 마음 먹었을 때

다시는 기어 오르지 못하게 제대로 토벌해야 합니다.

어슬프게 봐주면 또 기어 오릅니다.

 

잠깐 불편한거 참고 기업들은 기초 소재 국산화 고고씽하고

정부는 예산으로 지원 좀 하고

우리 국민은 아주 편하게 할 수 있는 일본 불매 계속하고

그리고 반드시 실행해야 하는 것은

원조 왜구들과 내통하며 한국을 좀 먹는 토착왜구당을

내년 총선에서 전멸시키면 됩니다. 

 

토착왜구당만 없어져도 원조 왜구들이 가진 힘의 30프로는 없어집니다.

일본 이기는거 너무 단순한거죠. 이렇게 단순한 것을 우리가 안하면

우리는 진짜 개돼지인거죠.

 

이번 한왜구 경제 전쟁은

우리에게는 무조건 좋은 조건의 전쟁입니다.

우리보다 힘이 쎄다고 생각한 왜구가 

한 수 아래로 생각한 한국을 공격했는데

만약 우리가 굴복하지 않고 버티기만 해도

일본 왜구는 전세계적으로 그들의 힘이 약하다는 것을

전세계에 광고하는 꼴이며 우리 한국은 일본과 동급 또는

일본 위로 올라가는 계기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극단적으로 우리가 국교만 단절하면 일본 새끼들은 그냥 외딴섬됩니다.

구석탱이 찌질이 주제에 어따 자꾸 기어 오르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