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매이저리그의 시즌 중반의 최대 화두는...

플레이 오프 경쟁 팀들의 트레이드 시장의 행보 였습니다...

과거와 달리 트레이드 시장이 닫힌 후 추후 트레이드가 불가능 해지면서...

파는팀과 사는팀 간의 치열한 눈치 싸움이 전개 될 줄 알았는대....

눈치 싸움이리긴 보단 화끈하게 지르는 한 팀 그리고 소소하게 약점을 보강 한 한 팀

마지막으로 여기저기 찌르기만 하다가 올 시즌 우리는 여기까진가 보오라고 외치가 만 든 한 팀 정도 요약이 가능 할 듯

단 한번의 선발 영입이 결국엔 월드시리즈 우승으로 만든 휴스턴이 또 다시 대박의 꿈을 쫗아 그레인키 및 애러 산체스 영입으로 약점을 제대로 보강 그리고 다저스와 더불어 볼팬 쪽에서 문제가 많던 아틀랜타도 디트로이트 마무리 쉐인 그린 및 화려한 마무리 과거를 자랑하던 맬란슨 선수

영입으로 어떻게든 약점을 보강할려고 애쓴 반면....시즌 중에 계속 계속 볼팬 보강 예기가 나오고 프리드먼 사장이 볼팬 보강 예기를 슬 슬 흘려서

올 한해 대박 영입 한 번 나오게 하나라고 희망을 심어준 다저스는...그넘의 유망주 유망주 유망주 노래를 부르면서...프리드먼의 전직장 탬파에서

유망주 하나 주고 콜라랙이라는 왠지 콜라를 격하게 사랑할 듯한 애덤 콜라렉 선수를 영입 하는 선에서 볼팬 보강을 끝냈습니다......

올 시즌 트레이드 시장의 결과가 어떤식으로 나타날지 모르겠지만 유망주를 격하게 아낀 다저스가 월드시리즈 우승을 할 것 같아 보이진 않는군요...가뜩이나 불안한 젠슨이로 인해 뒷 문 불안니 나타나고 있는 마당에.....마무리 문제 및 좌완 볼팬 문제도 한 번에 해결 해 줄 수 있는

피츠버그 마무리 바스케스 선수를 어떤식으로든 영입 했어야 된다고 보여지는대........불안한 볼팬이 어떤식으로 플레이 오프에서 불을 지를지...

벌써 부터 불안 불안 합니다......과연 저정도 볼팬으로 월드시리즈 우승을 노릴 수 나 있을지...그리고 젠슨이는 과연 올 시즌 및 내년 시즌에 반등이 가능할지.....등 그리고 돈도 아껴 유망주도 아끼는 무능의 결정체 프리드먼 사장은 내년에는 과연 볼팬 보강 제대로나 할 수 있을지....

개인적인 바람으론 올 시즌 다저스가 그냥 속 쉬원하게 실패하고 프리드먼 사장을 짜르고 좀더 유능하고 돈 좀 제대로 지르는 사장 및 단장이 왔음 하는대....현 다저스의 분위기론 무리 일 듯.....아 올 한 해 그리고 당분간은 다저스에게 우승의 기회는 오지 않을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