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 | 유머 | 성인유머 | 음악 | PC | 영화감상 | |
게임 | 성지식 | 러브레터 | 요리 | 재태크 | 야문FAQ |
그사람 말인즉슨 .
분명 화이트 국가 배제한다.
유일하게 아시아에서 한국만 특혜를 누렸는데 그걸 없애겠다
이건뭐 지들 생각이니 접어두고.
그사람말은 아베를 중심으로 보고 있는데
사실 자민당의 중심은 관방 쪽이다.
자민당의 계파 중에서 온건피와 강경파 그리고 중도파를 나누는데 가장 강경파가 관방 족이다.
쉽게 말해 안하 무인적 태도를 보이는 곳이다.
아베를 만든곳도 그곳이고 현 아베 정권을 유지하는 곳도 그곳이다.
한국 수출규제[와 백색국가 제외 방침은 이미 올해초에 준비가 되어 있었다.
그런데 그걸 준비할때 일본 외무성이나 경제단체는 철저하게 배제가 되었다.
지금 가장 불만이 높은곳은 외무성이고 그다은 경제성이다.
그리고 우리나라 전경련같은 경제 단체
외무성 ??
이상하게 생긴그놈 ?
오히려 더 반감을 가진 놈인데 ,,
고노 그놈은 아베 측극이 아니고 관방쪽 사람이다ㅣ.
극우인 관방쪽이 노리는것은 현정권 몰락을 노린것이다.
그리고 화이트 국가 배제니 하면서 한국 극우여론을 움직여 경제 실정에 맞게 지금 한국 정부를 궁지에 몰아넣어
내년 총선부터 시작해서 다시 친일본 국가로 만들고 싶어한다는 내용.
대만처럼
근데 이상하게 돌아가는게 오히려 일본에 대한 반감이 시작되고 국제 여론도 좋지 못하게 되자
이미 올해 4월달에 관방쪽 사람들이 미국 보수단을 만나서 이해를 부탁 했는데
트럼프가 워낙 막장이라 그런데 관심은 없고 철처하게 중국을 견제하는데만 몰두를 하고 있음.
지금 미국 정부는 솔직히 한국과 일본의 정치적인 깊은 뿌리보다 한국이 중국 러시아와 관계 재정립을 아주 걱정하고있음.
아무래도 좌측 정부다 보니 부칸을 끌어앉고 싶고 그럴려면 미국보다 친중국을 더 견제하고있는중..
일본 정부는 백색국가 지정후 약 한달간의 시간동안 출구 전략도 고심중에 있음.
그래서 자꾸만 한국 총리를 특사로 받고싶어하고있음.
유일한 강력한 동맹인 아시아 두나라 ,,
싸움을 먼저 시작한곳이 일본이라 ,,
친일본 성향을 가진 오바마를 워낙 싫어하는 트럼프가 다음달에 시작되는 일본과의 협상을 벼룬다는 말도 있음.
지금 선거후 아베는 운신의 폭이 엄청나게 좁아지고 있음.
하여간 지금은 분명 예전과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려가고 있는중.
불매운동도 젊은 층 위주로 가고 예전과달리 워낙 정보력이 빠른 세상이다 보니 당황하고 있는 일본
인터넷에 나오는 말처럼 일본 지방 정부는 처참한 상태 중국관광객이나 외;국인들은 도시로 가고 한국인들은 지방으로 가는데
오키나와처럼 전혀 다른 생각을 가진 지사가 나올까 고심중
대충 이런말 그리고 방송에서 여러 정치적인 성향을 가진 패널들이 충돌을 하는데 거기나 우리 나라나 비슷한가 봅니다.
지들끼리 싸우고 심지어 완전 개무시 전략도 나오고 웃긴 답니다.
보도지침이 있는 유일한 선진국 이다 보니 언론이 반론을 못한답니다.
그리고 정치에 관심을 가진 노년층을 상대로 정치를 하다보니 신문이 대세를 이루고 있고
젊은층은 관심 1도 없다네요.
신오쿠보 어제도 가니까 사람이 넘치고 일자리가 많은것도 워낙 늙은 국가로 가다보니 퇴직후 일자리에 사람이 모자랄쁀이지 높은 임금도 아니랍니다.
그래서 당근을 제시한게 최저임금 대폭 인상인데 일바생이 많은 나라이다 보니 그건 어느정도 수긍을 한다네요
어찌 되었던 한국인은 뭉치면 강하다고 합니다.
당장은 힘들지만 11위의 경제 대국 입니다.
오래전 아무 한테나 빌빌 거리던 한국인이 아니니까 일부 극우 세력만 선동하는 일본과는 전혀 다른 상황 입니다.
일본이 하는 이것을 약점 잡아서 전에는 하지못한 일들도 강력하게 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신사참배 라던지 독도 도발 이라던지 하면 강력한 응징을 해야 할때라고 봅니다.
두리뭉실한 상황이 아니라 러시아 침범기 처럼 강력하게 할필요가 있죠.
이젠 주적은 일본 이라는 생각을 해야 할것 같네요.
왜구 놈들이 한마디 하면 주둥아리만 털던 시대는 지나가고 있습니다.
아직도 우리를 저들의 식민지로 보고있는 일본 보수정권
먼저 싸움을 건게 왜구이니 미국 눈치 안봐도 되고 더욱더 강력하게 우리도 도발을 해야죠
지금 일본 여론이 상당히 순화적인 표현을 쓴다고 하지만 이젠 개무시 해야 합니다.
원래 저러한 족속들이니 우리도 강력하게 나가야죠.
옆에서 웃는쪽은 중국 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