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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새끼가 주장하는 학설이 논리에 맞는지 안맞는지
관심 없습니다.
다만 이 새끼가 기자의 얼굴을 그것도 안경을 쓴 얼굴을
때렸다는 것에 분노를 느낍니다.
때린 이유는 딱 한가지입니다.
자기는 취재를 거부할 권리가 있기에 거부차원에서
주먹을 휘두른 것입니다.
이런 놈이 서울대 교수를 오래 해 먹고 지금은 명예 교수라고 합니다.
도대체 이런 새끼에게 왜 우리 세금으로 평생 따뜻한 곳에서
밥 벌어 먹게 해 줘야 되는거죠 ?
이런 폭력범에게 얼마나 많은 제자들이 학대를 받았을까요 ?
하나를 보면 열을 알 수 있습니다.
저런 폭행 습성은 하루만에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기본 인성만 있어도 안경 쓴 얼굴을 때리는거 같은
잔인한 폭력 행위는 쉽게 나올 수 있는 행동이 아닙니다.
법치국가이니 법으로 다스려야 하지만
아무리 법으로 해도 토착왜구를 다 박멸시킬 방법이 없다는 것.....
많아도 너무 많아요....
김구 선생 암살범 안두희를 때려 죽인 정의봉이 그립내요.....
이영훈 교수 약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