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정미경 '자작극' 발언에 "日극우파조차 상상 못할 막말"

(서울=연합뉴스) 차지연 설승은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13일 자유한국당 정미경 최고위원이

'최근의 한일갈등은 문재인 정부의 자작극처럼 보인다'고 발언한 것을 두고 "정치공세를 그만두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민주당 이재정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대한민국 제1야당 지도부 최고위원이 어떻게 이러한 발상을 할 수 있는가"라며

"이것은 아베의 주장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라고 비난했다.

이 대변인은 "이쯤 되면 스스로 나서 친일프레임을 뒤집어쓰는 셈"이라며

정 최고위원은 전날 한국당 최고위에서 "대표적인 일본통인 공로명 전 외무부 장관이

'문재인 정권에 대해 정말 이해할 수 없다, 자작극처럼 보인다'는 말을 했다"며 "

이 원로의 말씀이 의미심장하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정 최고위원은 또 "한미관계에는 어떤 자작극이 등장하겠느냐"며

"우리 정부가 방위비 분담금이 너무 높다며 차라리 (미군이) 철수하라는 식으로 국민을 선동하기 시작했다.

미국 스스로 철수하게끔 만드는 것이 자작극의 핵심이 아닌가"라고 말하기도 했다.

charg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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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이 자유한국당을 토착왜구당이라고 부르는 이유가 다 있습니다.

이 새끼들은 일본이 쳐들어와도 이게 다 문재인 자작극이라고 할 놈들이죠.

도대체 일본에게 돈을 얼마나 쳐 받길래 이렇게 충성을 다 하는거죠 ?

설마 맨입에 저런 짓을 하지는 않을텐데.....

토착왜구당은 일본 불매 운동에 찬성하는 우리 국민 80프로는

보이지 않나 봅니다.

오로지 그들의 주인 일본 자민당만 기쁘게 할 수 있다면

일단 행동과 말로 보여줍니다.

저는 이들의 광기가 이제는 무섭기까지 합니다.

일제강점기때 일본놈 순사보다

친일매국노 순사들이 우리 독립군들에게 더 혹독하게

고문했다고 합니다.

자유한국당의 지금 저런 짓은 일제 강점기때

친일매국노 순사들과 비슷한 짓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래서 친일청산을 진짜 지금 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법이 없다면 법을 만들어서라도

다시 반민특위를 만들어야 합니다.

내년 총선에서 민주당과 정의당이 합쳐서

180석 이상을 확보하게 되면

반민특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새로 만든 법으로 친일매국노들 일본으로 강제 추방시키면 됩니다.

아주 간단한거죠.

그런데 걱정은 일본이 과연 우리가 추방한

친일매국노들을 받아 줄까요 ?

매국노들은 분명히 주인님 일본이 받아 줄거라고

믿고 있을텐데.....택도 없는 상상이죠.

더 이상 쓸모가 없어진

한반도에서 추방 당한 친일매국노들을 받아 줄 이유가 없죠.

왜구들 본성을 감안하면.....ㅋㅋㅋ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위해서라도

반드시 토착왜구들 추방해야 합니다.

우리의 한 표로 추방 시키는 법을 만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