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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온유 기자 = 경찰이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에 대해 악성 댓글을 단
네티즌 100여명의 인적 사항을 파악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19일 서울경찰청에서 열린 출입기자단과의 정례간담회에서 나 원내대표 악성댓글 수사와 관련,
"현재 100명이 넘는 인적사항을 확인했다"면서 "피의자 주소지에 따른 관할 경찰서가 각각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6월 나 원내대표는 자신의 기사에 악성 댓글을 게시한 170개 아이디를 모욕 혐의로 고소했다.
당시 사건을 접수한 서울경찰청은 이 사건 수사를 영등포경찰서에 맡겼다.
피의자 주소지에 따른 각 관할 경찰서가 이들에 대한 촉탁 수사 내용을 영등포경찰서에 넘기게 되고,
주 수사 경찰서인 영등포경찰서가 이에 따라 결론을 내리게 된다.
문제가 된 기사는 지난해 12월11일 기사로, 나 원내대표가 한국당 첫 여성 원내대표로 선출된 내용이 담겼다.
해당 기사에는 약 7000개 댓글이 달렸으며, 나 원내대표를 '나베'(아베+나경원), '매국노', '국X' 등으로 표현한
악성댓글이 다수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영등포경찰서는 각 서의 촉탁 수사 결과를 토대로 나 원내대표 악성 댓글 수사를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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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이 여자는 기본적으로 조국을 일본으로 생각하고 있는 듯하다.
이미 한국 대통령을 지지하는 한국 국민을 달창이라며 창녀로 불렀으며,
일본을 "우리 일본" 지칭하며 본인이 왜년이라고 이미 인증을 했습니다.
이건 팩트입니다. 팩트는 팩트 그대로 인정을 해야 그 다음 대화가 됩니다.
기본적으로 한국 국민은 일본을 지칭할 때 일본 앞에
우리 라는 단어는 절대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진짜 사용하기 어렵죠.
일반적으로 시중에서는 쪽바리 또는 왜놈으로 많이들 사용하죠.
우리 쪽바리, 우리 왜놈...좀 이상하게 들리죠 ?
몇일전에는 뜬금없이 중국에 있는 대한민국 임시 정부 청사에
가서 방명록에 본인 손으로 "대일민국" 으로 오해 받을 수 있게 적어 놓고
네티즌들이 들고 일어나니 포털에 기사 뜨지 못하게
난리를 쳤다는 후문이 들리내요.
당일 날 포털에 대일민국 검색어 순위 상황 체크 해 보면 다 아는 사실입니다.
백번 접고 수십번을 봐도 분명히 대일민국인데.......
(참고로 이전에 나경원은 임시정부 정통성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항상 문제는 지가 만들어 놓고 국민이 뭐라고 하면
니들이 문제라고 지랄하고 이제는 국민을 고소까지 합니다.
우리 세금으로 그 자리에 있는건데
공복이 주인을 혼내고 있는 아주 거시기한 상황인거죠.
머슴이 주인에게 아가리 안닥치면 순사에게 잡아 가라고 한다
이렇게 협박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면 왜 이렇게 나경원이 당당하게
우리 국민에게 이렇게 막 대할 수 있는걸까요 ?
나경원 본인 입으로, 글로 일본 정치인과 일본인들에게
이렇게 함부로 대한적이 있는지 아무리 검색 해 봐도 나오지 않내요.
즉 본국에게는 한없이 관대하고
한국에게는 지독할 정도로 잔인하다고 생각 할 수 밖에 없내요.
나경원이라는 인간이
자유한국당 원내 대표라는 사실이
우리를 참 답답하게 합니다.
우리가 낸 세금으로 이 여자와 이 정당을 먹여 살려준다는.....
토착왜구당에 인물이 이렇게 없나요 ?
일본은 다들 치밀하다며 그렇게 칭송을 하던데
본국 왜구들이 한국에 사람 키우는 것 보면 그다지 치밀하지 않는 듯.
네티즌도 이제 나경원 고소해야 하는 상황이 온 듯합니다.
그냥 놔두니 진짜 왜놈 순사들이 조센징 대하듯이
우리를 겁박하는 나경원입니다.
말이 통하지 않는 인간에게는 말보다는 혼꾸녕부터 내야 합니다.
위에 이 말도 이제는 뭉쳐서 치자 대한민국으로 보입니다.
즉 본토 왜구와 토착 왜구가 뭉쳐서 한국을 치자 ! 이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