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금의 모습은...

 

과거 노통을 여론몰이로 사냥하던 토착왜구들의 시즌2인 것 같습니다...

 

 

토착왜구들은 자신들에게 모욕감을 준 한국인 노무현을 너무나도 혐오하고 증오했습니다...

 

개천에서 용난다는 말을 입증한 살아있는 신화...노무현...

 

 

토착왜구들은 언론을 완벽하게 장악하고 있는 현실에서 패배한 사실을 분노에 휩싸여...

 

승부를 인정하지 않는 비열하고 비루한 조루들이었습니다...

 

그러나, 한국인 노무현은 토착왜구들의 한국인 같은 겉모습에 속아 대화를 하고 타협을 시도했습니다...

 

토착왜구들은 100% 장악한 언론을 통해 끊임없이 거짓과 왜곡으로 여론 조작 공작을 통해 사상 최대의 경제성과를...

 

사상 최대의 불황으로 흑세무민 공작 성공합니다...

 

 

여론공작에 선동당한 흑세무민들...

 

그리고, 흑세무민들의 지원하에 토착왜구들은 여론몰이로...

 

왜구들이 호랑이 사냥하듯이...

 

왜구의 앞잡이들이 꽹과리 치고 북 치고 나팔 불고...

 

노무현의 가슴과 머리에 여론몰이 비수 꽂아서 끝을 냅니다...

 

끔찍한 지난 9년을 겪었으면서도, 아직도 깨우치지 못하고 무지몽매한 30%...

 

그들은 국민인가...토착왜구인가...

 

 

싸움에서 팔을 내주고 목을 취한다는 말이 있는데...개소리입니다...

 

어떻게 팔을 내주고 목을 취합니까?...

 

팔을 내주는 순간 죽음입니다...

 

 

나의 전력이 열세인 절체절명의 순간...

 

영화에서도 보는 장면이지만, 한 팔로 손으로 적의 공격무기를 잡아서 묶어두고...

 

다른 팔로 적의 배와 목에 반격의 칼날을 쑤셔 넣어야 생존하는 겁니다...

 

팔과 손을 적에게 주는게 아니라...

 

상처가 아플지라도 양팔과 양손이 있어야 승리하는 겁니다...

 

 

찬란한 영광에는 상처가 있는 법...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의 중전차 대대, 미하일 비트만은 빌레르 보르카쥬 전설를 만듭니다...

 

노르망디 상륙부대의 진격을 막기 위해...

 

중대원들이 도착이 늦어지는 것에 기다리지 않고 단독 돌격으로...

 

수많은 포탄과 기관총탄이 타이거를 상처 투성이로 만들었지만...

 

타이거 단 1대로 연합군 기갑여단을 궤멸시켜 버립니다...

 

 

전투의 유불리 따지고 지체했다면, 전설의 시작은 되지 않았습니다...

 

그와 그의 팀원들은 용맹함은 불멸의 전설이 되어버렸습니다...

 

 

조국은 거대한 쓰나미 같은 토착왜구 군단에 쓸려버릴 것 같습니다...

 

미하일 비트만이 해일같이 몰려오는 연합군 기갑군단을 단 한대로 막았듯이...

 

이순신 장군이 명량해전에서 쓰나미 같이 사방팔방으로 몰려드는 왜구 대함대에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단 한척의 사령선으로 온몸으로 왜구 대함대를 막았습니다...

 

 

나의 조국은 토착왜구 기레기 대군의 쓰나미 같은 사기 조작 왜곡 가족 협박공격으로부터...

 

조국을 지켜주리라 작은 희망을 가져봅니다...

 

 

토착왜구들의 본진인 서울대의 대공세에서도 독야청정한 조국...

 

토착왜구들의 좌익 고려대, 우익 연세대...

 

왜구 기레기들의 80%가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출신...

 

 

왜구들의 본진 서울대를 휘저은 그는 이 시대가 필요로 하는 진정한 한국인...

 

21세기의 명량해전과 빌레르 보르카쥬 전투...

 

상처뿐인 영광이라고 조롱하는 무식한 토착왜구는 존재합니다...

 

상처가 가득하지만...

 

훗날 상처는 영광의 승리를 입증하는 가장 멋진 흔적...

 

 

비열하고 비굴한 조루들인 토착왜구 기레기들의 여론몰이에...

 

또 당하는 인간이라면 개, 돼지 왜구노비 인증입니다...

 

 

비루한 토착왜구 기레기들의 총공세에 조국의 방패를 방어막으로...

 

한국인들은 토착왜구 버러지들을 박멸해서 승리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