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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레기들이 처한 다급한 현상황 그리고 기레기 마음 훔쳐 보기
FoRuM69 | 추천 (12) | 조회 (604)

2019-09-05 13:06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까기, 신상털기, 가족 족치기 기사 건 수가

대략 60만 건 이상이라고 합니다. 조만간 백 만건 찍을 듯합니다.

이 백 만건 기사 속에 실제로 팩트 첵크한 기사도 분명히 있습니다.

아주 소수라서 그렇지....


즉 95프로 이상은 가짜 뉴스로 봐도 무방해 보입니다.

가짜 뉴스가 아니면 그냥 클릭질 밥벌이 기사로 보면 될 듯합니다.

대한민국 역사상 최대의 가짜뉴스 물량 폭탄을 쏟아 부었습니다.


기레기들도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수십만 기사 속에서 자기 기사가 떠내려 가면

안되니 더더욱 자극적인 가짜 뉴스를 양산하고 있습니다.

가짜 뉴스가 이전 가짜 뉴스 팩트 체크까지 하는 광기어린

상황인데도 그들은 모릅니다. 이미 마약에 빠진 약쟁이와 비슷한거죠.


그들이 살려면 조국이가 사퇴를 하든 아니면 조국이가 자살을 하든

마누라가 자살을 하든 아니면 딸이 자살이라도 해야 그들이 승리하고

존재감을 뿜뿜 나타낼 수 있는 상황인데

그런데 아직도 조국과 가족이 버티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논두렁 시계 하나로 승리를 했는데...지금은 왜 이렇지....이게 뭐지....

지금 기레기는 무척 초조하고 난감할겁니다.


게다가 기레기 가짜 뉴스가 수십만 건을 넘었는데 오히려 조국 후보를 지지하는

국민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찬반이 이제는 팽팽합니다. 오차 범위내입니다.

이 대목은 기레기들에게는 아무 무서운 상황 전개입니다.

조국 대전에서 기레기가 패배한다는 것은 언론 적폐는 저절로 정리되는

수순으로 간다는거죠.


언론적폐는 우리들이 낸 아까운 세금인 공권력으로 처리할 필요도 없습니다.

신뢰감 상실되면 언론은 존재 가치가 없어지는 거니까요.

이제는 이들이 그 어떤 말을 하더라도 가짜 뉴스가 되는 겁니다.

실제로 진실 보도를 해도 아무도 믿지 않는

즉 양치기 소년이 되어 버리는 불쌍한 장면이죠.


저는 조국 후보자 또는 가족에게 아무런 흠이 없다는 것이 아닙니다.

작은 정도의 잘못은 있을 것입니다.

아무것도 없다면 이들은 인간이 아닙니다.

우리들도 그렇게 살지 않구요. 아니 그렇게 살 수가 없죠.

이번 조국대전처럼 털면 한국에서

인사청문회 통과할 사람 한 명도 없습니다.

김기춘도 한 법무부 장관 자리입니다.

황교안도 한 법무부 장관 자리입니다.

황교안은 청문회까지 했습니다.

조국 씨의 삶이 청문회 정도도 못할 삶입니까 ? 그런 인간입니까 ?

그 이유가 뭐죠 ?


기레기 적폐를 청산하기 위해서라도

이번에는 반드시 기레기가 져야합니다.

그리고 반드시 이번에 한 번 정리되어야 합니다.

언론 적폐도 청산되어야 한국에 미래가 있습니다.

그래서 조국은 법무부 장관이 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