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레기의 총공세로 위태한듯했으나

공격측의 예상과 다르게 더 뭉쳐버리는 지지층과

당사자의 사퇴 혹은 지명철회가 없자

기레기들의 카더라가 폭탄돌리기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런데 공격측은 멍청한건가요?

후보자되면 기사만 봐선 쓰레기 만들어버리는거

한두번이 아니였는데

그걸로 조국이 사퇴? 돈 명예욕 있는 사람이였음

장관 안하지요

안경환 후보때 재미봤다고 재탕이 될줄 알았남?

거기에 병리학회서 직권으로 논문 취소시켰습니다만

교신저자의 진술을 토대로 규정도 없었는데

교과부 훈령에 있어 불법이랍니다

심지어 결정적 사유는 기관윤리위 사전승인 안받음

이라는데요?

그런데 감독기관이 보건복지부 아닌가요?

관악회선 돈주고선 왜줬는지 모르겠다며

막지르는데 송강재단에서 닥쳐랏 했네요

검찰은 환한웃음님과는 의견이 다른데

아마 이정도 검찰의 개입은 예상한듯합니다

윤총장은 못막는척하고(사실은 못막는게

맞겠지만요 ㅋ) 전임장관이 발끈하고

후임장관이 칼춤추게 될듯 보입니다

칼춤 명분 만들기와 보복이라는 여론은

어짜피 못먹을 50프로는 무시하자는게 아닐까

민주당의 대응은 뭐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단일대오도 좋지만 공산당 아니잖아요 ㅋ

아무튼 절차는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이라

청문회하고 보고서 요청하고 할꺼 다하고

장관임명할것로 예상됩니다

추석인심요? 언제 명절날 민주당이 잘한단소리

나오는거 보셨나요

늘 빨갱이라고만 했지

이번에 확실하게 느낀것은

기레기가 총력전하고 댓글에 조국비난이

폭팔했는데 사람들이 모여서 정치이야기 안합니다

이상하죠 기사는 융단폭격을 했는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