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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천박한 백정이었다. 패거리가 모여 자신들의 권력을 만끽하면서 낄낄거리고 거들먹거렸을 생각을 하면 치가
ybybbb | 추천 (25) | 조회 (512)

2019-09-09 18:40

정영태판사, 검찰의 과잉과 광풍



정영태 전직판사 페북기사글에 달린 댓글중에 ;;;



가장 우려했던 모습이었다. 

글마따나 의사는 언감생심이더라도 최소한 검객 정도는 된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는 천박한 백정이었다. 패거리가 모여 자신들의 권력을 만끽하면서 낄낄거리고 거들먹거렸을 생각을 하면 치가 떨린다.  그가 윤석렬이다.



라는 위 댓글이 와닿네요~!







Ps;

원본 사본 논란 보다는 도대체 피의자 소환없이 기소를 한걸 

검찰이 유죄 입증 가능할까  공소장 내용이 충실할까 의문이다.


판사가 이런 기소 본 적 없다한다.
변호사들도 이런 기소 본 적 없다하고..


검찰 내부 임은정검사 서지현검사도 이런 거 정치 검찰이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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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법무부장관 임명에 검찰이 대놓고 반기 드는 이유


https://youtu.be/_kPLYE2ueOg



제 버릇이 지난날이나 지금이나 똑 같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