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리는 이야기로는 200만 예상한다던데... 정말 사람 많더군요.
대한민국의 희망의 불꽃이 아직 꺼지지 않았음을 새삼 느꼈습니다.
혼자가니 뻘쭘해서 오래 못있고 왔네요.. 다음번엔 꼭 누굴 데려가야 겠습니다.
한가지 의아했던건 사람이 너무 많아서 많이 돌지는 못했지만. 방송촬영이나 언론사는 보이지 않더군요..
역시나 기레기인건가..
저 도로끝까지 사람 꽉찼구요... 사거리인 관계로 저사진 X 4 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