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레이라님이 진중권에 대해서 쓰신 글이 있는데, 오늘 뉴스를 보니 이런 기사가 있더군요.

그냥 무슨 X소리야 라고 바로 튀어 나오던데, 

왜 진보는 기득권이 되어서는 안되는 거죠. 기득권이 있다면 어떻게 나누어야 되는지에 대해서

고민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진보라는 타이틀이 붙으면 어디 판자촌에서 살면서 정의와 공정을

얘기해야 한다는 건지. 

본인이 동양대에 제직하면서 그 모든 일에 함구하더니 이젠 정의와 공정의 문제를 들고 나오네요.

차라리 자한당이나 조중동의 자기의 사익을 추구하는 모습이 더 똑바로 보이는 것이 

진중권이라는 인간이 너무 추해보입니다. 

이건 내부 총질의 문제도 아니고 그냥 X레기임을 인증하는 거죠. 

진중권을 아마 조국 장관처럼 털었으면 아마 지금 먼지로 있지 않을까 싶은데

제발 이런 선비질 하는 인간들 좀 뉴스에서 안 봤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