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들을 비난하기 위해 올린사진이 아닙니다. 

이것은 "국민의 알권리"를 위해 작성한 글입니다.

짜장면인지 한식인지가 "국민들의 알권리"를 위해서는 반드시 밝혀졌여야 했거든요.

나중에 검찰측에서 한식이라고 했으니 이 중차대한 뉴스거리를 그냥 넘겨서는 안되겠죠..

문통이 외국에서 정상회담을 하고 중대한 성과를 내는 동안에 기자들은 

"국민들의 알권리"가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했던거 뿐입니다.

투표 부탁드립니다..

① 기자들이 옳다.. 현장에 있었고 배달원의 복장,오토바이에 씌인 상호를 토대로 짜장면이 맞다

② 대한민국 검찰이 거짓말을 할리가 없다. 기자들의 오보였고 검찰의 발표대로 한식이 맞다

추가... 경축.. 조국관련 뉴스 5900만건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