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김용민TV 라이브는 꼭 보시기를 권합니다. 요약하자면

1. 이 판의 규모는 적어도 천억대. 조국네가 넣은 10억 정도로는 티도 안나는 판임.

2. 윤춘장은 명바기 따까리. BBK 봐줌, 503 때 항명.

3. 요즘 쑥 들어간 조국펀드의 실체인 익성/포스링크는 자원외교를 통해 빼돌린 자금이 모여있는 곳. 이게 나오는 바람에 윤춘장이 요즘 그 모양.(불려가서 쪼인트까였을 수도..)

4. 익성-WFM-익성의 펀드들의 관계는 다스-옵셔널 벤처스-BBK의 판박이. 조국 가족의 역할은 옵셔널 벤처스에서 피빨린 개미투자자.

5. 참여연대 김경률은 여기서 길잃고 헤메다 삽질.

자... 웬지 저 뒤에서 쥐색히 냄새 나는 거 같은데.....

긴 싸움이 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