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뉴스가 거의 맞겠지만 어제부터 sns에 정경심교수 노트북이 부산의 어머니친구집에서 압수되었고 거기서 조국일가 비리가 무지나왔다는 조선일보 모가자가 출처라는 소문이 너무도 빠르게 확산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조국장관이 소식을 듣고 급히 사표를 낸거고 정경심 교수도 검찰서 충격받고 쓰러진 거라고요.
가짜뉴스이길 정말 바라지만 그 내용이 사실이라면 너무 충격이라 환한웃음님의 팩트체크를 부탁드립니다. 제발 사실이 아니길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