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191548

정경심 교수가 최근 뇌경색과 뇌종양 진단을 받은바 있다고 기사가 나오네요..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191014/97867281/2

환자를 상대로 어제까지 검찰에서 소환조사를 하다가 조국장관이 사퇴의사 발표하니 귀가시킵니다.

이들은 정말 정경심교수의 죽음을 바란건 아닐런지 모르겠습니다..  노무현처럼 말이죠

기소대상이 죽어버리면 이 무리한 수사에 탈출구가 생기며 병신같은 공소장도.. 기소할 명분도 다 사라집니다

「사망으로 인한 공소권 없음」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45538.html

고 강금원 회장의 케이스.. 어디서 많이 본거죠??

언론도 검찰도 모두 이 결말을 바라고 달린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진짜 사법이란 이름으로 사람하나 망가뜨리고 죽이는게 일도 아닌 무서운 놈들입니다.

하루빨리 검찰개혁 완수가 되기를~ 그리고 언론도 개혁되기를 바랍니다.

신발새끼들... 자손만대 번성해서 바퀴벌레들같이 영원토록 살아라.. 신발새끼들아~!

------------------------------- 추가 -------------------------------------------------------------------------

https://news.v.daum.net/v/20191015103147941

檢, 조국 사퇴 불구 모친 소환 검토

지배의 본질은 공포입니다. 조국장관 사퇴하면 칼을 거두는게 아니라 싸그리 숨통을 끊어놓으려 할겁니다.

선례를 만들어 개개인들에게 막연한 공포를 안기는거죠. 다시는 고개도 들수 없을 정도로.. 착잡합니다.

예전에 깡패새끼들이 그런말을 하곤했죠.. 한번 때리면 다음에 이름만 들어도 오줌을 지릴 정도로 만들어 놔야 한다고...

이게 정부부처야 조폭조직이야~!!!!!   82세 노인이다 개신발새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