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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잃은 자한당
에필로그 | 추천 (9) | 조회 (741)

2019-10-17 11:37

조국 하자 순간 자한당 눈돌아 가네요.. 총선까지 조국 우려먹고 안보 프레임을 짜 나라꼴 엉망이라고 예기하면서 

 

문통에게 기레기 앞에서 사죄하라고 하네요 나베년.... 나라꼴 우습게 만듭니다.. 이제 갈곳잃은 자한당 멀하려고 하나 보니

 

공수처 반대를 들고 나오네요 ..거기에 권력이 집중되면 검찰보다 더한 집단이 나온다면서 ...

 

즈그들 죽는거니... 또 기를 쓰고 반대할꺼는 불을보듯 당연한일이고

 

자한당 에서 국개위원 하려는 분들은 현정부 싸잡아 욕하면서 공천받으려고 설설기는 모습에... 

 

조국도 내려간 마당에 .. 나베년 사학 비리.. 딸래미.. 입학 비리 왜조사 안하는지 모르겠네요..

 

장재원 이 아들 ㅆㄲ 도 그렇고.. 마약가지고 오다 걸린 딸년 은 우짜고있답니까? 

 

걱정입니다..  전 정권때 잘 붙어 먹던 검찰과 자한당 예내들이 작들 아픈곳 내어 주려 할까요? 자한당을 쓸어버리려 하는데..

 

의식있는 내후배놈도 금번에 국회위원 출마 한답니다. 어쩔수없이 자한당으로 가야한다네요

 

공천 받으려면 길수밖에 없다는게 현실 입니다.

 

과연 자한당이 정통 보수로 거듭날수 있을까요?

 

이런 정치 분위기 속에서 어찌 개혁이 될수있을까요? 답답 하네요~ 에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