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방이  무선이 잘  안잡힙니다.

아예 안잡히는것이 아니라. 핸드폰으로 보면 1~2칸쯤 어쩌다 보면 카톡온지도 모르고.

공유기를 거실밖으로 내어놓고 싶지만 랜선에 치여 문도 닫을수도 없어서.

유투브 보다보니 공유기 2대를 이용해서 확장도 하더군요

분명 전에 쓴 무선공유기가 있을텐데.. 암만 찾아도 없고.. 구형이라 아마 안될꺼다라는 생각에 만몇천원짜리 하나 사서..

역시나.. 몇십분 헤맸어요..  공유기가 저렴한거라 그런지 wps버튼과 리셋버튼이 함께인지라.. 상태표시가 안되니..

지금 생각해보면 간단한데..

신세계가 펼쳐집니다.. 문앞에서만 간신히 잡히던것이 풀로 뜨니.

밖에서 핸폰 데이타를 비싸서 사용안할때는 데이타 없어서.. 와이파이존까지 가서 접속하고 했던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젠 알뜰폰에 데이타를 사용하니.. 부담이 없어서.. 매번 필요시마다 접속하니.. 매번 편해진것은 사실입니다..

tv와 방송을 보자면.. 왜이리 사고픈것이 많은지.. 참아야 합니다.. 사고 나면 한두번쓰면 거의 안쓰는데. 이번에산 공유기증폭기는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