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 | 유머 | 성인유머 | 음악 | PC | 영화감상 | |
게임 | 성지식 | 러브레터 | 요리 | 재태크 | 야문FAQ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309175
-------------------------------------------------------------
제3지대 헤쳐모여?................. 기술 들어갑니다. 민주당 입법안 과반수 발목잡기..
삼성X파일 아시죠^^ 그 X파일의 주인공이 등장했습니다. 그만큼 중요도가 높다는 이야기입니다.
삼성은 언제나 물밑에서만 일합니다. 이번 이재용 부회장 사건만이 사법부 및 검찰이 빤스벗고 나온 유일한 케이스 같네요.
조국장관 장관직 내려놓은 이상 선례를 위해서라도 온가족 몰살수준으로 난도질할거 이미 예상은 했었습니다만..
그게 법의 테두리 안에서 가능할지는 저도 정말 몰랐습니다. 다른 방법으로 할줄 알았죠. 거의 이번건도 사법부까지 빤스벗고
다 튀어나온건 일사분란한 명령체계가 존재한다는 반증입니다. 이건 단순히 검찰수준에서 벌어지는 상황이 아닙니다.
3권분립 아시죠? 입법부(자한당), 사법부, 행정부 다 손을 쓰는 자가 있습니다.
행정부도 제가 보기에는 청와대 외에는 50%이상이 부정부패 세력들의 손에 있습니다.
괴물과 싸울때는 자신이 괴물이 되지 않게 조심하라는 이야기가 있습죠^^
전 생각이 달라요 괴물과 싸울때는 괴물의 눈에는 제가 더한 괴물로 보여야 합니다!
안희정 날리고, 이재명 발목잡고, 김경수 걸고, 노회찬의원 보내고............................................
조국장관 대권주자로 인식하고 대처하는듯......................................이쯤되면 합리적 추론입니다.
저짝에 킹메이커가 있습니다. 잊지맙시다.. 쌈바
악마와 재벌의 공통점은 무한한 인내심과 자본입니다. 선출직 정권 5년~ 그거 그냥 웃어넘길수 있는 자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