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말들이 많네요.. 저도 지인분중에 부모님 한분이 암투병중이신지라 요새 관심있게 보고 있는 사항입니다.

아래 초야님도 가족중에 환우가 있으신듯 한데.. 주변에 환우가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호불호가 많이 갈려요.

지금까지의 정보로는 제 개인적인 견해이지만

① 항암작용은 어느정도 보장된다.

② 항암치료보다 부작용이 적은편이다.

③ 약값이 저렴하다.

④ 플라시보 효과라 할지라도 환자에게는 충분히 도움이 될 수 있다.

저같으면 해볼만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관계 없는 분들이야 대규모 임상실험을 거쳐야~~ 블라블라~할수 있겠지만

암환자가 가족중에 있는 분이라면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은 심정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