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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이명박근혜 9년간 대한민국 방송은 21세기 혁명을 일으켰다...
방송 출연자들에게 이명박근혜 잠자리 담요를 제공하는 혁명...
트루먼쇼를 진행할려는 열의로 제공했다면, 진정 시대를 쫒아가는 행동이다...
20세기 말에 나온 콘텐츠를 21세기에 구현하는 이명박근혜 잠자리 방송용 담요...
그러나, 그것이 아닌 또다른 목적은 없었을까?...
이명박근혜가 장악한 방송에서 잠자리 담요가 제공되는 다른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봄 여름 가을 겨울 에어컨을 빵빵하게 틀어서...
너무 추워서 지급했나...
그럼 남자출연진들도 모두 담요를 덮어야지...
아~~~
이명박 왜구 장노와 전광훈 빤수 먹사가 생각났다...
꼭지와 빤수를 볼 수 있는 권능을 가진 장노와 먹사...
새까만 것들을 유일하게 볼 수 있어야 한다는 먹사와 장노...
그래서, 왜구 장노가 배꼽 금지령을 방송국에 하달한 사건이 생각났다...
아티스트들에게 창작의 표현이기도한 바디를 표현못하게 하는 제약...
그렇다면 언더웨어를 입지 않는 미스터 모씨처럼, 다른 많은 여자 연예인들도...
장노와 먹사만 봐야되는 빤수를 전국민이 볼 수도 있다는 상황이...
자신들의 권능을 침범했다고 여기고 이명박근혜 노빤수 방송용 담요를 지급하라고 한걸까...
아님, 진짜로 방송국 관계자가 출연자들이 노빤수로 출연해서 지급한건가...
오호~ 그렇다면 이명박근혜 노빤수 방송용 담요를 가진 출연진을 눈여겨 봐야되는 상황인가...
이명박근혜 노빤수 방송용 담요가 지급되는 방송이 많다...
노빤수를 가리기 위한 아이템인 것인가...
문득 어떤 뮤직 방송이 생각난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여가수가 이명박근혜 노빤수 방송용 담요를 거부하고,
손으로 치마를 누르는 모습이 예쁜 행동이러고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그 방송에서 반바지보다 약간 짧은 바지를 입은 다른 여가수가 나왔을때...
이명박근혜 노빤수 방송용담요가 제공되는 걸 보고...
설마, 진짜 노빤수인가...
참으로 요즘 솔솔한 노빤수 출연진들에게 힘찬 격려를 보낸다...
노빤수는 불쾌한 것이 아니다...
베이징 비키니처럼 혐오를 유발하지 않는다면...
개인의 프라이버시와 자유다...
그러나, 노빤수라고 이명박근혜 노빤수 방송용 담요를 강요하는 이명박근혜를 추종하는...
기득권을 가진 방송 무리들은 적폐이고 퇴출되어야 마땅할 존재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