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추억이 새록 새록한 야설의 문.......
인생이 꼬이고 또 꼬이고 타고난 팔자가 박복해
이리저리 헤메이다 5년만에 글을 남깁니다
저 살아 있습니다 죽지못해 마지못해 숨쉬고 있습니다
기억 못하는 분들이 대다수겠지만.....
앞으로 종종 들리겠습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