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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인절스로 간다 파드리스로 간다 다저스에 잔류한다.....아님 제 3의 군단이 나타날지도 모른다....
바람도시로 불리는 시카고로 갈지도 모른다....아니면 또 다른 중부 도시 미네소타가 격하게 관심 표명을 해서
어떻게 될지 모른다던.....류현진 선수의 새 소속팀이.....유망주 타자들 특히 2세 타자들의 포텐이 터지길 기다리고 있는
토론토로 정해지게 되었습니다....자세한 계약 조건은 지금 스포츠 뉴스에서 속보라는 이름으로 올라오고 있으니 패스
이로서 류현진 선수가 아메아메아메리칸 리그로 넘어가면서 김광현 선수와 류현진 선수의 좌완 맞 대결을 물 건너갔고....
빠던과 핵 펀치를 주고 받았던 택사스의 추신수 선수 및 같은 동부 최지만 선수와 알콩 달콩....
소소한 코리안 더비가 이루어지게 되었습니다....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류현진 선수가 토론토랑 계약 조건을 맺은게 커리어 적으로...
잘 한 일인지 의문이 듭니다......
유독 이상하리 만큼 아매리칸 리그 동부지구 팀만 만나면....잘 던직 기억이 없을 만큼
흔들리는 기색이 강했고...작년의 브레이크 없던 질주에 결국 브레이크를 건 양키스나...
그 이 전 정규시즌 보스턴을 만나서 흔들렸던 점 .....과거 볼티모어를 만나서도 흔들 흔들 했던걸 감안하면.....
결국 다저스의 무능남 프리드먼은 올 시즌도 여기저기 찔러만 되다가....
복권만 한 장 달랑 구입하는 걸로 끝나는 분위기....
어디서 다저스가 저렇게 무능한 사람을 대려와서 아직까지 신뢰하고 있는지....
바다건너 한국 팬이나...현지 미국 내 다저스 팬이나....다저스를 다루는 언론돌의 기자들도...
비판 하는 분위기인대...월드 시리즈 우승 못해도 나믿 프 믿을 외치는 구단주 그룹이나...
현 다저스의 선 발 투수들을 감안하면..4~5회를 넘어가는게 불안 해 보이는
마에다 그리고 매이.....유리아스 이 3명을 믿고 가겠다는 예기인대....
콜의 경우 프리드먼 사장도 양키스가 그렇게 까지 좋은 조건 들고 나올 줄 몰랐으니...
할 만큼 했다지만....콜 경우를 제외하곤 그야 말로 무능함의 극치라는....
작년 경기를 지켜 보면 정말 급한 부분은 볼팬 이였는대...
너도 나도 달려드는 콜 영입 보다 먼저 달려 들어서 보강해야 될 부분인....볼팬 시장에선
A급 좌완 요원 윌 스미스 선수 놓쳐.....작년 한해 심하게 요동친....트라이넨 선수하나 달랑 주워오는 걸로
볼팬 보강 끝나는 분위기...콜 의 경우 다저스 팬의 입장으로서는 잡아오면 오우~~~예 라는 말이 저절로 나왔겠지만....
계속 여기저기 찔러나 되는 트레이드 그리고 무능함의 극치를 보여주는 프리드먼 사장을 감안하면...
현지에선 베츠 트레이드 무슨 린도어 트레이드를 논의 한다고 하던대...
이미 유격수 시거 2루수 가빈 럭스를 미래의 2루수로 점찍어 놓은 상황에서...
중첩 자원 린도어 트래이드 운운하는.....한심함까지....
베츠 트레이드에서 이름이 오갈게 뻔한 메이 가빈 럭스를 내어줄 생각 도 없을게 뻔하니...
무슨 생각으로 적정 조건만 제시했더라면 다저스에게 마음이 있던 류현진 선수랑 계약이 가능 했음에도....
쓸데 없이 여기 저기 선발 자원들 찔러만 보다 류현진 선수를 토론토로 쿨하게 보내는 멍청한 짓 까지....
베츠나 린도어 트레이드가 프리드먼 사장이 큰 마음 먹고 가진 A급 유망주를 내어주고 이루어지는 일 이 있더라도....
다저스의 사장이 프리드먼인 이상 올 시즌 그리고 과거의 무능한 행보를 보면...우승은 커녕....
서부지구 우승도 힘들어 보인다는.....정작 발 빠르게 뛰어들어야 할 시장에서....밍기적 거리다가 철 수....
이런 꼴을 한 두 번 본게 아니니...매번 언론에 되고 올 해는 다르다라고 외치곤 결국 시즌 말미엔 훗 또 속았지
다저스 팬 놈들아를 외칠게 뻔하니....아 기나긴 세월 다저스를 응원해 왔는대...
때려치워야 하나.....오달리스 페레스 선수가 잠시 에이스를 할 떄도....매니 라미레스가 약 기운 거하게 풍기며
다저스에서 반짝 활약 할 때도...맷 캠프가 해성처럼 나타났을 떄도...땅 부자 맥코트 부부가
서로 이혼 소송으로 팀이 개판이 될 당시에도 꾸준히 응원 했지만....프리드먼 사장 시절 처럼 맥이 빠진 적은 없었는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