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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한편 보고 다음에 접속을 했더니,
다행스럽게도 구속영장은 기각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권덕진 판사라는 사람이....
"이 사건의 범죄혐의는 소명되었다"
"이 사건 범행은 죄질이 좋지 않으나 영장실질심사
당시 피의자의 진술내용 및 태도, 부인이 다른 사건으로
구속돼 재판을 받고 있는 점, 피의자를 구속해야 할 정도로
범죄의 중대성이 인정된다고 보기 어렵다" 라는 토를
달면서 아주 어설픈 영장기각을 하였네요.
이로써 검찰들은 또다시 조국장관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할 건덕지를 주게 되었고 어떤 판새가 걸리느냐에
따라 그때는 조국장관 부인처럼 구속이 되버릴 수도
있는 상황이네요.
범행 죄질이 안좋다면서, 범죄의 중대성이 인정되기는
어렵다? 이게 말이여 막걸리여?
검사나 판사나 그놈이 그놈이네요.
윤석열검사의 충복인 한동훈검사와 권덕진판사는
연수원 동기생이라 내심 검사들은 구속될거라
생각을 했을테고 조국장관이 진짜로 구속이 되었더라면
그보다 더 위에 계신 분 (문재인대통령)에게 포승줄을
들이밀었을텐데, 이놈들을 제대로 손을 봐서 진짜 주인이
누구이고 주인에게 함부로 이빨 들이대면서 덤비게 되면
어찌게 되는 것인지 확실하게 가르쳐줄 그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윤석열검사와 그 부하들은 1212 군사반역배 전두환이와
뭐가 다릅니까?
그러나 그때와는 다르게 윤석열검사와 그 부하들은
결국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게 되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