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보다는 잘 빠진 힙에 자꾸 집중하게 됩니다....
길을 가다가도 힙업이 된 여자를 보면
저절로 속마음으로으로 칭찬을 해 줌.
"학생 ! 복 받을껴 !" 같은 칭찬의 말.
마음 같아서는 들리게 해 주고 싶지만 그러면 그냥 쇠고랑 차는 거죠 ㅎㅎ.
힙이 이쁜 이 세상 여자들
다 복 많이 받으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