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한가지 문제가 있나봅니다.

아들이 그곳에 취업해서 근무한지..일주일이 되어가는데..

정직원으로 취업을 되었건만..근로계약서를 작성을 안한다고 하네요..

요즘은 기본적으로 입사후..정직원 되면 근로계약서 작성이 필수 아닌가요?

노무사에게 문의해본결과..기본적으로 근로계약서 작성을 한다고 합니다.

그곳 회사는 아직까지 직원들에게 근로계약서를 작성을 안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안하고도 다니는 직원들은 뭔가요?

자신의 권리와 의무를 명확하게 하고 시작해야 하는거 아닐런지..

제가 직장다녀본지가 제법되어서 지금 직장 패러다임이 어떤것인지 모르겠지만..

신원보증을 원하기에.. 보증보험 통해서 그것은 처리하려고 하는데..

아들놈이 근로계약서 작성을 안해서 갈등인가 봅니다.

어렵게 들어갔는데..참..요즘 회사들이 왜 이모양인지..이회사만 그런건지..

참~~~. 먹고 살기 힘든 세상인것은 확실합니다.

취업 한 회원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