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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시장에서 류현진 선수 및 김광현 그리고 그외 한국 선수들의 새 직장? 구하기 프로젝트로 인해서
또 하나의 핫 이슈이자.....다저스 팬들을 좌절케 한....휴스턴 그리고 보스턴의 우리는 훔친다 사인을....
파문의 결론 중.....원조 논란?을 불러 일으킨...휴스턴의 징계가 나왔습니다....
애당초 우승 박탈은 기대도 안 했지만....
꼴랑 2년 동안.....1~2라운드 신인 지명권 박탈....그리고
상콤하게 러나우 단장과 힌치 감독은 1년간 무보수 자격 정지
처분이 내려졌는대....이건 뭐 내년에 상콤하게 타 구단에게 사인 훔치기 전파하라는 것도 아니고(보스턴 사인 훔치지 중심 인물인 코라감독)
의 처분에 따라...누가 주역인지 결론 나겠지만...
일단 가담자들은 중징계인 영구 자격 정지를 내려야 함에도 흐지 부지 어떻게든 매이저 팬들의 눈을 가리려고 아웅되는 꼴이....
참....롭 만프래드 커미셔너의 경우 무능함이 뭔지 온몸으로 보여 주던 인물이니....
별 기대도 안했다지만....이정도 일 줄은...몰랐습니다....꼴랑 2라운드 신인 지명권 2년 박탈이 휴스턴 구단에게 타격이 갈지도 의문이고...
1~2라운드 지명권이 중요하고 거기서 터지는 선수들도 많다지만...2라운드 이하에서 지명한 선수 혹은 해외에서 건너온 선수들
중.....터지는 케이스도 있을 뿐더러.....1~2라운드 지명권 박탈을 할려면 최소한 5년을 때려줘야 타격이나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