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아직까지는 한국이나 일본등과는 달리 심각하게 보지는 않습니다. 지리적인 측면도 있겠죠? 그러나, 강력한 입국제한조치는 이미 발동중이죠. 우리 생활에 있어서는 조심은 하지만 설마 하는 표정들입니다.

특히나, 사망율이 예전의 바이러스에 비해 낮고, 특히나 지금 유행하는 독감보다도 더 피해가 덜한거라서 그럴지도 모릅니다.

한국에서는 온갖 가짜뉴스와 불량유튜버에 의해서 진실이 왜곡되었다고도 할수 있습니다. 여기 언론에서는 자신이 중국이나 의심지역을 여행했으면 일단은 주의를 기울이고, 조금이라도 이상증세가 보이면 바로 연락하여 적절한 치료조치를 받으면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홍보하고 있습니다. 쉽게 말해 이건 죽을 병 아니니 걱정말고 다른 사람에게 전염이 안되게 조심하자 이런 분위기입니다.

중국에서 저 난리가 난 것은 3가지 정도의 요인이 있습니다.

1. 전세계가 알아주는 더러운 식습관, 거기다 목욕도 꺼리는 더러운 생활습관

2. 아직도 폐쇄적이고 독재적인 나라에서 초기 대응도 개판, 진실을 숨기고 은폐하여 전염성이 높아졌고.

3. 수용소 수준의 병원 시설과 의료수준의 미달

쉽게 말해 독감보다도 못한 전염병을 저렇게 키운 것은 중국정부 잘못이다 이겁니다. 그러니, 다른 나라들은 안심하라 이겁니다. 정직하면 전염을 막을 수 있고, 치료는 가능하니 걱정말고, 현명하게 이 상황을 극복하자 이겁니다.

지금 관심은 춘절을 마치고 몰려들 중국인들, 그리고 거기를 경유해서 들어오는 사람들을 효과적으로 막는 방법입니다. 중국인중에선 영주권자, 시민권자들도 있기에 모든 면에서 쉽지 않죠. 국경페쇄를 해도 들어올 사람들이 바로 멕시칸과 중국인이라고 말할 정도인데.

암튼, 우리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들은 슬기롭게, 저 악랄한 자유매국당, 보수기레기들, 불량유튜버들의 거짓말에 현혹되지 말고, 이 상황을 우리 특유의 민족성으로 잘 극복하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