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짧은 지식으로 테마파크를  배에 구현한 선박이 크루즈선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한민국이 선박 건조기술은  세계 일류 이지만 테마파크를 구현하는 기술력이 안되기 때문에 호화 크루즈선을 건조하기 힘듭니다.

2004년 일본에서 건조한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의 테마는 선상에서 멋진뷰를 보면서 일본식 목욕문화를 체험 하는 것입니다.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의 선박 내외부 사진은  인터넷 검색하면 잘 나옵니다.) 

한마디로 일본식 목욕문화 체험이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의 테마 인것이죠.

그런데 그 크루즈선에서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가 탑승했으니  60명이 넘는 환자기 발생한것은 필연일 겁니다.

아마도 더 많은 감염자가 나올것으로 보입니다.  (목욕이 테마라)

이건뭐 호러 영화 실사판 찍는것도 아니고 ㄷㄷㄷ

솔직히 선상에 가둬서 격리하는 것이 아니라 적정시설에서 한명 한명 격리하고  발병하면 치료해야 하는것이 맞다고 보여지는데 

손님들이 배에 내리면 일본의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수가 세계2위의 초일류국가 등극이 되므로 

하선을 못하게 하고 있다니   할말이 없습니다.

일본에서 영업하는 선박이 일본영해에 있는 상태인데 일본감염자수에는 안올라가게 한것이 아베의 협상 기술인듯

환자의 생명보다 일본 올림픽의 성공이 더 중요한 아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