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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를 갈아 넣더라도 나만 살아남으면 되 (BY 이문규)
위태천 | 추천 (4) | 조회 (542)

2020-02-11 21:58

 여자 농구가 올림픽에 진출 했다는 추운 겨울 봄바람 불 듯

 

들려오는 소리와 별개로 선수들은 잘 뛰었다고 칭찬 받는 반면

 

이 여자 선수들을 이끌고 올림픽 진출이라는 성과를 낸 이문규 감독에겐

 

강도 높은 비판의 소리가 언론과 팬들 사이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이유는 올림픽 진출을 위해서 영국 전에서 주전 선수 5명을+식스맨 한 명 즉 6명의

 

선수를 갈아 넢다시피 해서 꾸역 꾸역 쉽게 이길 수 도 있던 경기를 가까스로 이겼다는 점과....

 

그 과정에서 선수의 미래 따위는 생각지도 않고 3명의 선수를 40분 풀 타임으로 뛰게 했다는 점인대....

 

국내 귀국하면 환여이라고 받을 줄 알았는지.........국내 여자 농구에서도 그런식으로 선수들 풀타임으로 뛰게 하는 경와

 

있다 뭘 그런거 가지고 그러느냐 식으로 나와서 아예 불난집에 기름 부어주는 발언을

 

참 여러모로.....

 

자기 자신의 전략 전술의 무능을 선수들의 체력을 갈아 넣는 식으로 운영했으면

 

국내 귀국에서 여자 농구 운운 할 일이 아니라 선수들에게 자기 자신의 전략 전술 부제로 고생 시켜서 미안했다라는 말 한 마디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