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색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힘을 가진 집단의 장수인

윤석열 검찰총장 부인을 향한 의혹제기 수준이 점입가경입니다.

제기되는 의혹들은 일반인이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수준이라

같이 말을 섞기도 민망합니다. 그 의혹은 아래 내용들입니다.

1. 윤석열 검찰 선배 검사와 이전에 동거하던 여자다.

2. 삼성이 제공해 준 아파트에 살았다.

3. 도이치 모터스  사주가 주도한 주가 조작에 가담했다.

4. 도이치 모터스 사주와도 이상한 남녀 관계다.

5. 윤석열 총장 장모는 사기꾼이다.

6. 화류계 출신이다.

7. 학벌 위조

검찰총장 부인이 이런 추잡한 의혹의

대상이 된 적이 대한민국 검찰 역사상 한 번이라도 있었던지.

어떻게 이런 말도 안되는 의혹을 검찰총장 부인에게 제기할 수 있는지!

사람들이 미쳤습니다.

윤석열 총장은 최근 보수 세력이 미는 차기 대선주자급인데

만약 윤석열 총장이 대통령이 되면 김건희씨는 영부인이 되는 것입니다.

억울하게도 말도 안 되는 의혹 대상이 된

김건희씨의 억울함을 풀어 주는 것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도 필요합니다.

차기 영부인이 될 수도 있는 분이기에

조국 장관 가족에게 윤석열 검찰이 한 그대로

철저하게 조사하는 것이 김건희 씨에게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지난번 윤총장 인사 청문회 할 때 보니

한 점 부끄러움 없이 검사로서 살았다고 하니

그 배우자도 당연히 깨끗한 삶을 살았을 것이기에

조국 장관을 털었듯이 압수 수색 100번 정도 해서 김건희씨가 얼마나

사생활이 깨끗한지 검찰이 증명 해 주면 좋을 것입니다.

윤 총장과 개인적인 친분이 깊은 검사가 조사하면

김건희씨가 죄가 없더라도 괴상한 은폐 의혹같은 것이

나올 수도 있기에 윤총장과 친소 관계가 없는

임은정 검사가 김건희 관련 의혹을 조사하면

윤석열, 김건희 본인도 크게 만족할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검찰은 반드시 김건희 씨의 억울함을 풀어줘야 합니다.

임은정 검사 특검 가즈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