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얘기 없었습니다. 독감으로 더 많이 죽는데 하면서 평소대로 임해달라 대신 손은 잘 씻고 기타 등등

미국 정부는 모든 레벨로 다 준비 되어 있다. 다행히 의회에서 2.5 빌리언 달러 예산이 추인되었다

근데, 더 준다고 한다. 처음이다. 더 이상의 국경 통제는 없다. 하지만 지켜 보겠다. 

뭐 이정도 입니다. 현재 중국외로 회견에서 언급된 나라가 이태리, 이란, 한국입니다. 하지만 추가 조치를

당장 하겠다는 얘기는 없었습니다. 

트럼프는 현재의 상황이 악화된다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경제에 미치는 영향도 그렇고 선거에도

도움이 안되니까요. 

개인적으로는 질문을 하는 기자 중에 일본기자도 있고 중국기자도 있는데 한국기자는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본기자는 올림픽을 물어 본 것 같고, 중국 기자는 중국의 상황에 대한 얘기 근데 트럼프가

현재 방어 모드라 모두 칭찬 일색이었습니다. 근데 한국 기자가 있었으면 뭘 질문 할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조중동 기자가 있었다고 한다면 끔찍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밖에 나오면 애국자가 된다고 하는데, 중국 일본만 못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제가 틀리기를

바랬습니다. 그런 생각을 하고 나니 차라리 한국기자가 없는 것이 다행이구나하는 생각 마저 들더군요.

야문 회원님 모두 개인위생 신경쓰시면서 건강하게 난국을 극복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