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00229094038347

이명박근혜와 미래통합당이 의료영리화를 줄기차게 노래부른 이유가 여기 있네요...

공공의료기관 진주의료원 폐쇄 후...

감염병은 국가가 책임져야 하는데 책임질 공공의료기관이 없으면 돈없는 국민은 죽어라는 미래통합당의 거대한 그림...

재벌과 갑부 의사들만 돈버는 그들만의 세상...

서민이 1인 검사 400만원이나 내고 검사를 받기는 어렵고, 우한처럼 일가족이 집에서 죽어야 됩니다...

4인가족기준 1600만원을 내고 검사 받는건 사실상 불가능입니다...

만일 이명박근혜와 미래통합당이 지금 집권하고 있었다면 대한민국은 일가족 감염병 몰살이 옆집에서 일어나는 흔한 풍경일겁니다...

올 4월 대한민국을 살리려면 공공의료 파괴 미래통합당과 가해자 신천지를 심판해야 합니다...

현재 음압병실 공공의료 확대 반대해온 만고의 역적 버러지정당을 지지한다는건...

자신의 가족이 감염병에 죽어도 좋아요하는 것이나 다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