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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와 코로나19 로 누가 이득을 보기에 이렇게 공포를 조장하는지...
나가르주나 | 추천 (12) | 조회 (464)

2020-03-04 22:15

엉터리 언론에 의 의해 조장된 과도한 공포감이 오히려 지역경제 며 사회 전반의 다른 부분들에 타격을 입히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 혼란이 특정 종교와 특정 정치 세력에게 이익이 되어서 이런 국면을 만들어 가고있다고 속단하고 싶진 않습니다만 너무 과도히 의도적으로 부풀려 져있는 부분이 있어서 지난주에 제가 있다가 온 파리 현재 상황을 현지교민분이 잘 보여주시는 영상이 있어 올려 봅니다

한번 보시길 권합니다 프랑스 여행 준비하면서 알게된 유튜버인데 평소에도 세상구경삼아 보시면 도움이되는 곳입니다

사실 한달여행하면서 지난주까지 파리며 프랑스 지방에서 약국만 보이면 마스크 살려고 들어가서 물러봤는데 다들 이상한 사람 취급 하더군요

유럽에서는 마스크의 실효성이 없다는게 보편적 상식으로 자리 잡고 있어서 오히려 마스크 쓴사람이 보균자로 인식 하더군요. 마스크는 환자가 다른 사람들 감염을 막으려고 쓴답니다 . 그리고 설령 환자가 마스크를 쓰고서 돌아 다니는것도 몰염치한 행위로 보기 때문에 감기가 걸렸을시 특별한경우가 아니면 집에서 있는것을 권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현지인들은 

거의 마스크 안쓰고 다닙니다.

그래서 저희 가족도 비행기 탈 때만 썼습니다. 

감기 보다도 치사율이 낮은 질병을 이렇게 호들갑 떠는건 도데체 누구의 작품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