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전문가들이 제일 중요하다고 얘기하는 것 하나는 격리 하나는 검사 입니다.

격리는 생각보다 문제가 많습니다. 근데 세계 제일의 바이오 산업을 가지고 있다는 미국이 진단

키트가 없어서 검사를 못한다고 합니다. 

계속 얘기 나오는 것이 밑에는 검사를 할 수가 없다고 하는데, 트럼프는 계속 정말 검사가 잘 되고

있다고 합니다. 당연히 트럼프가 거짓말이구요. 오죽하면 같은 당 의원이 거짓말 그만하라고 할

까요. 근데 매번 비교 대상이 한국입니다. 하루에 만 건 이상을 하고 있는데, 차타고 가면서 그냥

검사하는데, 미국은 뭐하고 있냐고요. 

한 두번 이면 괜찮은데 거의 모든 체널에서 거의 모든 패널들이 이렇게 얘기하고 있으니 지금이야

괜찮지만 뒷끝 긴 트럼프 나중에 뭐라 하는 것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너무 잘하면 질투와 시기가 따라오니 걱정입니다.

트럼프의 잃어버린 6주라고 하네요. 초기에 막고 아무것도 안해서, 지금 그 실책에 빠려 버렸다구요.

여기서 한국의 예가 이렇게 많이 나오는 것 북한이 미사일 날리는 것 빼고 처음인 것 같습니다. 

잘 이겨내기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