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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간단히 말해서 그 박사라는 사람이 텔레그램으로 불법 포르노 동영상을 찍어서 팔았다는 건데....
우리나라에서는 포르노는 다 불법이니까...
일단 거기 나오는 여자들 중 일부가 미성년자이고 (얼마나 어린지는 기사에 나와 있지 않네요.) 수위가 강간에 가까울 정도로 심하다는 것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 같네요.
뭐 본 사람이 아무도 없으니까 얼마나 어린지 수위가 얼만지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네요.
혹시 내용 알고 계시는 분 있으면 댓글 달아주시고요.
진짜로 궁금한 건 텔레그램이 원래 보안이 강해서 웬만하면 가입자를 알 수 없다는 게 장점이 아니었나요?
어떻게 잡았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