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뒤숭숭한 시절 때문인지
우리 야설의 문도
잠시 멈추어진 느낌입니다.
화려하게 올라오던
경험게시판도 뚝 끊긴거 같고,
경험게시판에서 옮겨왔던
근친게시판의 고백들도 오랫동안 멈춰져 있네요..
영상게시판도
예전만 못한거 같구요...
어서.어서
평범한 일상으로 되돌아와
많은 글들과 영상들이 올려지길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