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 1997 © 야설의 문
낙서 | 유머 | 성인유머 | 음악 | PC | 영화감상 | |
게임 | 성지식 | 러브레터 | 요리 | 재태크 | 야문FAQ |
똥꼬 개봉을 한 번도 안해본 여자가 똥꼬에 바세린 바른 후 곧 이어 두꺼운 존슨이 삽입되기 전의 똥꼬가 긴장되는 기분이 이럴까요?
4월 12일 (부활절)로 정상화를 예정하고 있었는데 4월 말일까지 연장이 됬습니다.
지정된 특수 직종외엔 모두 다 상업적 행동을 금지해야 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업종이 문을 닫았습니다.
길거리에 걷는 사람도 별로 없고 지나는 차도 별로 없다보니 교통체증도 없이 사방 팔방 도로가 뚫려있습니다.
이런 비 정상적인 도시의 형태가 앞으로도 한달 더 지속된다니...
무엇보다도 일을 못 나가니 진짜 똥꼬가 탑니다.
살다보니 별 일 다 겪게 되네요.
종일 방안을 서성거려도 별다른 해결책이 있을리도 없고 한 숨 푹푹 쉬어도 나아질것도 없고요.
혹시라도 비상 탈출구라도 있을까 싶어서 이곳 저곳 전화를 걸어서
여러가지 주변 상황과 일거리에 대한 어떤 대책이라도 있을까 싶은 질문을 해도 상대도 나와 같은 심정입니다.
뉴욕에서 평범한 시민이 이럴진데
이탈리아와 같은 국가나 스페인 인도 이런 국가에서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은 진짜 얼마나 암담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