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 뉴스에 가수 휘성 얘기가 많이 나오네요.
예전부터 좋아하던 가수라서 조금 알긴 하는데, 이 사람이 감수성만큼 멘탈도 약해서 섣부른 결정할 지도 모르겠다는 걱정이 되네요.
연예인 걱정은 사치라고 하지만, 연예계의 안 좋은 사례를 많이 봐서 더 걱정되나 봅니다.
영화 더킹을 보면 검찰이 물타기 해야 될 때면 연예인 스캔들 하나 둘 뿌린다던데, 혹시 그런건 아니겠죠?
아래는 제가 휘성 앨범 중 제일 좋아하는 트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