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주 금요일에 뭔가 큰건이 터질거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드네요^^

원래 북풍이 가장 좋은 메뉴인데.. 현정부가 민주정부이니 답없고...

범죄연루 의혹 도배가 가장 좋은데 털보가 이미 힘을 빼놨고..

그래도 촬스형도 군불때는거 보니

어짜피 시나리오 짜놓은거 그냥 달릴거 같기도 하네요...

요새 눈에 띄이는게 알바들이 현저히 줄었어요..

재계(재벌)에서 자금지원이나 정치개입이 많이 조심스러운 모양입니다.

순실전자 쓰끼들 진보계열 신문까지 동원해서 조국대전을 벌인게 맘대로

잘 안돌아간다는게 보였던 모양입니다. 일단 관망모드인듯

지금 기득권 저항은 관료나 낡은 정치세력만 뭉친 모양새라 자금지원이(알바) 없으니

고전중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