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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비계에 관한 진실
오랜기다림 | 추천 (8) | 조회 (542)

2020-04-12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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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리와 콜레스테롤은 소보다 높지만

 

아라키돈산, 리놀산 같은 특수 불포화지방산이 소고기보다 

 

5배가 많아 사실상 콜레스테롤이 안쌓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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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체에 녹는 불포화지방산이 소고기보다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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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돼지기름(라드) 100g에는 하루 권장량의

 

                              5배에 달하는 비타민D가 들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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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기름에 대한 안좋은 인식이 왜 생겼냐면

 

바로 미국 설탕협회 로비물의 결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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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각종 심혈관질환이 돼지 비계탓이라는 

 

연구는 제대로 한 적도 없음

 

미국의 농간이긴한데

GMO 콩, GMO 옥수수로 만든 식용유 들어오면서 포화지방에 대한 공격 라드에 대한 공격이 시작됨

중화요리점이 "콜레스테롤 없는 식물성 유지를 사용합니다" 마케팅 대상이 됨..... 맛이 없어짐(쇼트닝을 쓰고있었어요) 라드(돼지기름) 쓰는 집은 그 때도 드물긴했지만

외식산업에 미국산 GMO 식용유들이 본격적으로 침투하기 시작함.

식품영양학자들은 콜레스테롤 마케팅 어이없어함. 식물에 콜레스테롤 들어갈 일이 없는데 일부러 동물성 지방이 건강에 좋지 않은 인상을 주기 위한 교묘한 마케팅이였음


미국심장학회가 수십년 밀어오는 콜레스테롤 마케팅은 문제가 많은데
동맥경화를 앓는 혈관은 콜레스테롤이 혈관 벽에 많이 붙어있는데 그 이유로 콜레스테롤 섭취를 위험하다고하는데

사실 혈관벽의 콜레스테롤은 혈관 염증과 혈관 경화를 대응하기 위해 붙은 것으로 보아야 하며

건강한 사람은 콜레스테롤을 많이 섭취해도 혈중의 콜레스테롤이 쌓이는 일이 없다는 뜻입니다


불난 집앞에 소방관들이 늘 보인다고 소방관들이 집에 불을 지르고 다닌다는 생각과 비슷하며

소방관을 없앤다고 마을에 화재가 없어지는 것이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