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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동물을 키우고 싶어도 작은애 알레르기 문제로 키우는것은 말도 안돼는 생각이었으나 애가 커가면서 어느순간 보니 알레르기 반응이
없네요 다행히
큰애가 미국에 교환학생 으로 생활하다가 코로나 문제로 들어왔으며 호스트 가정에서 개 고양이를 여러마리 키우는 집이 었고 좋았던지 들어와서 자가경리 끝나니 슬슬 애 엄마한테 사진 드리밀며 고양이 키우자고 한다는데 ~~ 작은애도 그렇고 저도 뭐든 키우고 싶긴한데~
걱정이네요
전 고양이 눈이 좀 무섭게 느끼는지라 일단 고양이는 가필드 아니면 안된다고 했으며 찻아보니 먼치킨이라는 고양이가 그나마 눈이 맘에 들어서 알아보니 가격이 헉~ 이네요~~
그럼에도 걱정입니다
1-강아지-대소변이 제일 걱정임 으~~ 냄새~~ 으~~ 털~
2-고양이-벽지등 발톱으로 여기저기 끍어놓는것 인덕션 문제등 털~
분양은 샵에서 어린것으로 해야하는지 유기쪽으로 해야 하는지 아무래도 유기쪽은 적응등 성격형성이 복불복 일거 같아서 걱정이 좀~
키우시는분들 어떤지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