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산폰이라 nfc기능이 안되어..

전철탈때 사용할라고 저렴한놈으로 하나 구할려고 장터 매복중 하나

괜찮은것 발견했어요.. 외관도 깔끔하고..

검색해보니 스마트폰 cpu 성능은 많이 떨어지지만 nfc기능을 사용할수 있음 되겠다 싶어서.. 살려고 했는데..

판매자글이 지금에와서야 느껴지네요..

오래 안쓴폰이라 배터리를 얼마나 가는지 모르겠다.... 이말을 왜 그때 못 느꼈는지?

전에 판매를 할때 노트북이든 핸폰이든 배터리 체크해서 구매자에게 고지하고 팔던 기억이 이제서야 느껴지네요..

집에와서 배터리 완충 하고 대기중에 떨어지는 속도가...

판매자가 하루정도만 켜놓았다면 알수 있었을 상태인데.. 글에 그렇게 회피하는 글을 써놓았네요..

배터리 갈면 되겠지 싶어 AS센타 오늘 물어봤는데 단종되었다 합니다. 아..

나온지 4년도 안된폰인데 벌써 단종이라니..

괜히 저렴한것 고를려고 했다가  보조 배터리 하나더 휴대 하는꼴이 되었네요..

알리 검색해보니 배터리 파는것 같은데요. 담에 꼭 배터리 물어봐야 할꺼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