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받아둔건데 시간이 없어서 이제야 올리네요.
부회장님이 친히 사과를 했다던디 사과는 없는 사과인 모양새라
등떠밀려서 사과를 하긴 했는데 마치 닭과 MB의 중간정도 느낌이 들더군요..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판사가 판결을 내릴때 참조를 해야 하기 때문에 액션을 취한다"
경각심이 좀 필요한듯 해서 올립니다. ㅋㅋ
개혁을 원하신다면 멀리 돌아갈 필요 없습니다.
그냥 끝판왕 하나만 잡으면 만물이 정상으로 돌아갈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