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자격증 시험 연기가 한번이 아닌 두번...

코로나 여파가 대단하긴하네요..

자격증 준비는 하고 있는데..  한번 연기할때마다 맥이 쑥쑥 빠집니다.

집에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만, 도서관이나 독서실만큼 집중은 안되는게 현실

이번 이태원 사건이 또 다른 변수가 될수도 있을듯 보입니다.

솔직히 시험을 봐야 하는지 판단이 서질 않네요..

31번, 66번 환자 국가적으로 손해배상을 청구하고 그 자식들에게도 불이익을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사회봉사도 가족 전체가 평생 하도록 시키고요..

코로나 검사도 받아봤는데...  다행히 음성으로 나왔습니다만..

그 압박감이라는게 대단하더라고요

아무튼 모두 조심하시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