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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세차장에서 있었던 일.
세차 중인데 아무 소리가 안나게 옆자리에 차가 들어와서
나중에 물어보니 하이브리드 차라고 해요.
5000만원 정도 한다네요.
60키로 이하 주행일 때와 이상일 때 사용되는 연료가 다르데요.
전기일 때와 휘발유일 때로.
또
작년에 친구가 새차를 샀는데
전기차이어서 관리 유지비가 들지 않는다고.
단점이 고장이 한번 나면 수백만원은 들고
충전장소가 그리 많은 편은 아닌데
현재 공공 장소에는 하나 이상은 있다고 있다고 해요.
이 글을 쓰기 전에
여기 야문의 게시판에 검색해보니
이전에 저 같은 의문을 가진 글들이 있던데
지금은 2020년이잖아요.
유지 관리의 편의성에서
지금은 이전보다 발전이 되었을라나요?
대세가 되었다면 저도 언젠가 새차를 살 때에 참고하고 싶어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