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 1997 © 야설의 문
낙서 | 유머 | 성인유머 | 음악 | PC | 영화감상 | |
게임 | 성지식 | 러브레터 | 요리 | 재태크 | 야문FAQ |
안녕들 하십니까 형님 누님들
베르테르입니다..
요즘 코로나 때문에 플라스틱 원재료를 파는 저 또한, 바닥을 치고 있습니다.
매출이 9/10 토막 났습니다.
TPE 개발해서 겨우 마스크 개발한 것으로 희망을 걸고 사활을 걸어 영업중입니다.
살려고 아둥바둥 하는데, 이 곳에도 한번만 광고 하려고 이렇게 글을 올리니, 도움 바라겠습니다.
5년, 4년 실적 없는 영업사원들 믿고 어떻게든 하겠지 하고 지금까지 끌고왔더니만
회사가 어려워지자...
그 동안 허송세월 보낸 것 같다며, 하나 둘 떠나는 것을 보니, 내가 이 조직을 믿고 온 그 날의 기억들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며
가슴이 시뻘겋게 달아오르더군요...
세상사 다 그런 것을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링크 걸어봅니다. 도와주십시오!
https://smartstore.naver.com/ljchem/products/4948033692
이 긴 터널이 얼마나 오래 갈지... 안타까운 매일 입니다.
건강하세요~